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하나님은 야곱에게 사닥다리의 환상을 보여주신 후에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하나님께서는 이제 야곱의 하나님이 되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인격적으로 다가가셨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도 ‘나의 인격적인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으로 바로 나의 하나님이 되셔서 그들에게 주셨던 복을 우리에게도 주십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네가 누워 있는 땅을 주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야곱이 누워있는 땅은 벧엘로 그가 누워 있는 땅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