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신 하나님(5-7)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습니다. 여기서 ‘보셨다’는 것은 미완료형으로 하나님께서 오랜 기간에 걸쳐 계속적으로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셨음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범죄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움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십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거역한 가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그에게 사랑의 표를 주셔서 그를 살인의 공포로부터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람을 관찰하셨습니다...